토이프로젝트를 기능 구현을 하기 전에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서버를 선택하려고 하니,, 배포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었다!!!!!!...(두둥) 아키텍쳐도 설계해야 하는데, 배포에대해 모르니 아키텍쳐도 그릴 수 없는 것이다.. 공유호스팅(카페24)로 배포를 해본적은 있으나, 클라우드 서버로 배포를 해본적은 없어서 아마존 클라우드 서버로 프로젝트를 배포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공부하기로 했다! ( 인프런 AWS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금 껏 기능구현을 하면서 로컬호스트로 테스트하고 개발했다. 하지만 로컬호스트 주소는 다른 컴퓨터에서 접근할 수 있는 주소가 아니므로, 접근 가능한 주소로 접속할 수 있게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바로 배포이다. 📌EC2(Elastic Compute Cloud) - 컴퓨터를 빌려..
▶️ CI/CD가 무엇인가?📌CI : 지속적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지속적인 통합이란 새로운 코드 변경사항이 정기적으로 빌드 및 테스트되어 공유 리파지토리에 통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버그를 신속하게 찾아서 해결, 소프트웨어의 품질 개선, 릴리즈 시간 단축에 목표를 둔다.📌CD : 지속적 제공/배포(Continuous Delivery/Deployment)-> 지속적인 제공 : 공유 리파지토리로 자동으로 릴리즈하는것.-> 지속적인 배포 : 고객 프로덕션환경까지 자동으로 배포하는것.소프트웨어가 언제든지 신뢰가능한 수준의 버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CD이다.한마디로, 개발 사이클을 간소화하고 가속화하기위한 작업이다.바로 이것을 CI/CD 파이프라인이라 부른다. 그렇다..
📌1인 개발, 프로세스 정립 왜 하나? 지금까지 공부를 하면서 git hub에 주먹구구 식으로 main에 push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개발프로세스 같은건 없었다...(예전에 국비학원을 다니면서 팀원들과 팀프로젝트를 했을때에도 없었다.ㅎㅎㅎ) 개발 프로세스는 어떻게 이슈를 관리하고, 어떤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완료작업은 어떻게 실제 제품에 반영시킬지를 규칙화 시킨것인데, 사실 혼자 하는 개인프로젝트라 협업이 필요 없는 과정이지만 체계화된 개발 프로세스 1인 프로젝트 개발에도 작업을 용이하고 매끄럽게 해줄것이기에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개발에 들어가고 싶은것이다. 물론 지금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엄청난 삽질과 맨땅 고군분투가 기다리고 있을것을 안다. 그러니까 더, 더, 프로세스 정립이 필요한것이 아니..
